수도권노인요양원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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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덕후니 조회 0회 작성일 2020-05-23 07:53: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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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폐업, 요양시설의 그림자

프롤로그

녹취 "'안가면 안됩니다.' 하는데. 내가 고함을 질렀거든. 난 몰랐던 거야. 어느날 갑작스럽게 이야기를 하니까. 눈이 멍멍하고, 정신도 못차리겠고."

녹취 "나가라고 문닫는다고 하면 우리는 갈 곳이 없다고. 일단 들어왔으면 우리는 여기서 죽어야 해. 자식들 폐끼치기 싫어."

녹취 보호자 :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기니까,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그러다가 요양원도 찾아다녀보고."

오프닝

여러분들은 부모님들이 나이가 더 들고, 아픈 곳이 더 많아지면 어떤 방식으로 부모님들을 모실 생각인가요?

지난 2000년 우리나라가 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이후 요양기관의 숫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요양병원은 모두 1300여곳에 이르는데요.

하지만 이런 요양병원들 가운데 일부가 환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채 갑자기 문을 닫는 경우도 있어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관계자들과 환자들을 만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도권에 있는 한 요양원에 수백여 명의 보호자들이 모였습니다.

보호자들은 요양원 운영진들을 상대로 격렬하게 항의하기 시작합니다.

인터뷰 보호자(음성변조) : "보증금 문제 얘기하세요. 어떻게 할 건지 보증금 문제"

녹취 보호자(음성변조) : "속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이 분들은 그냥 각서를 남발합니다. 지금까지 보증금 못받은 사람이 40명이 넘습니다. (얘기하는 데 자꾸 뺏지 마시라구요)"

보증금이 2천여만 원일 경우 매달 내는 돈이 2, 3백만원에 달하는 요양원.

이 요양원의 일부 직원들은 지난달 중순 임금 체불에 항의하면서 사표를 냈습니다.

경영난에 빠진 요양원 측은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곧 시설이 폐쇄될 예정이라며 다른 요양시설을 알아보라고 통보했습니다.

녹취 요양원 관계자(음성변조) : "일단은 그러면 다른 곳에 옮기고 싶은 의향이 있으시면 일단 알아보시고 (정상화 노력이) 잘 안될 수도 있으니까 미리 갈곳을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요양원이 문을 닫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환자들은 보증금 반환을 요구했지만, 현재까지 수십여 명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녹취 보호자(음성변조) : "전기를 끊는다는 그 정도로 재단이 망했습니까? 왜 이런짓을 하냐구요! 사기꾼이잖아요 지금."

이 요양원의 운영진은 좋은 시설과 서비스를 유지하려다보니 적자가 누적돼 경영이 어려웠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녹취 요양원 대표(음성변조) : "저도 여러분들한테 정말 죄송합니다. 최근 1,2년 동안 굉장히 연체가 되고. 어렵습니다 회사가. 검증을 하시면 됩니다. 저희 수익, 단 10원도 보지 않았습니다."

환자들은 이런 경영진의 해명을 믿을 수 없다면서 불안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녹취 환자(음성변조) : "우리는 다 지금 걸음도 못걷고, 늙어서 90노인들이 어디를 가. 여기에 있다가 세상 떠나는 거지."

녹취 환자(음성변조) : "나가라고 문닫는다고 하면 우리는 갈 곳이 없다고. 일단 들어왔으면 우리는 여기서 죽어야 해. 자식들 폐끼치기 싫어."

지방에 있는 또 다른 요양병원.

요양병원을 운영하는 재단이 부도나면서 요양병원 폐쇄 여부를 놓고 경영진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병원이 문을 닫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직원들도 동요하기 시작했습니다.

녹취 병원 관계자(음성변조) : "경영권 다툼 중에 직원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고 거기다가 또 체불이 되고 (그러다 보니) 떠나고. 병원은 어차피 의료기기보다 더 중요한 게 의료진이지 않습니까. 의료진들이 떠난거죠."

남은 환자들은 언제 병원이 문을 닫을 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하지만, 이제까지 치료를 받아온 병원을 쉽사리 떠나지도 못합니다.

녹취 환자 보호자(음성변조) : "치료사가 자꾸 없어지는 거야.간호사도 없어지고. 자꾸 빠져나가는 거야. 많이 불안하지. 환자들은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속에서 환자들의 고통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요양병원은 모두 130
손흥민국보 : 요양병원관계자들아
님들의 부모도 요양병원에 있게 될 날이 올텐데 꼭 병원이 폐업해서 님들의 부모도 쫒겨나길 바래. 그럼 님들도 기분좋을거야.
정외숙 : 요즘은학대하고때리면신고하면처벌받는데..
이창민 : 폐업한다는데 뭔 패널티를 준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가만있지! : 보증금은 뭐지?
모르면가만있지! : 나도 요양병원 간호사들뇬들이 노인들 보호자있을때와 없을때 태도가 완전 다름.
목표 : 돈은 누가 다 헤쳐먹는거야
감귤 : 적자가되는건 요양원사정이고 불쌍한 노인들 돈은 돌려줘야지~~
꽃향기꽃향기 : 각가정에서모시면혜택을주면국가적으로도이익입니다
박재복 : 취제하면서 정부를 향해 지껄이지말고

국개들이 막아선다는것을 강조해라

국개의원이라것들이 법과재도로
김용하 : 정부는 요양병원 요양원 철저히 조사해서 문제가 있으면 처벌하고 고칠점이 있으면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권이 바뀐다

[tbs] 서울 노인요양시설 42곳, 방화,대피시설 ‘엉망’

수십 명의 사망자를 낸 밀양 세종병원 화재를 보면서 서울시내 의료시설과 요양시설은 과연 안전할지 의문을 느낀 시민들 많으실 겁니다. 특히 사망자의 70%가 거동이 불편한 80대 이상 고령 환자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노인요양시설의 안전상태가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서울시내 노인요양병원시설 340여 곳을 조사 중인 소방재난본부가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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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양원·고급 요양시설은 만석…열악한 요양원은 대기자 없어

【 앵커멘트 】
거동을 못하거나 치매에 걸린 부모님을 어쩔 수 없이 요양원에 모시는 분들이 적지 않죠.
자식 입장에선 최고급 시설에 모시고 싶지만, 사정이 안될텐 그나마 서비스 좋은 공공요양원이 믿을만 할 겁니다.
그런데 이런 공공시설은 입소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너무 적기 때문이죠.
노인의 날을 맞아 박자은 기자가 노인요양시설을 둘러봤습니다.




【 기자 】
한눈에 봐도 깔끔한 교육장에 둘러앉은 노인들이 노래를 부르고 선생님의 율동을 따라 합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서울요양원입니다.

전체 비용의 2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되는 공공요양원이어서 월 60만 원만 내면 4인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관리도 최상급이다 보니 정원 150명에 대기자만 1천여 명, 입소하는 건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더욱이 국내 요양시설 5천여 곳 중 공공요양원은 겨우 100여 곳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고급 사설 요양병원도 인기가 있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 스탠딩 : 박자은 / 기자
- "서울의 한 요양병원입니다. 내부 시설이 호텔에 버금갈 만큼 고급스러워서 이곳 역시 입원 대기자가 줄을 섰습니다."

1인실은 월 천만 원을 호가하지만 1년을 기다려도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 인터뷰 : 장문주 / 병원 원장
- "환자랑 직원(간병인) 비율이 일대일 정도 되고, 고급스럽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부모님을 일반 요양시설에 모셔야 합니다.

간병인 1명이 10명 이상을 돌보다보니 질 높은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인터뷰(☎) : 병원 관계자
- "한 10명 정도에 한 분이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무엇보다 부실운영에 노인학대 사건이 빈번하다 보니 요양시설에 대한 불신도 큽니다.

노인인구 7백만 고령화 시대.

어르신 모두가 최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는 없겠지만, 믿을 수 있는 관리 체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N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
영상편집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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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 구립도 손발묶는다고
김미미 : 요즘요양원영리목적~~!식단비서 이익추구!!때리고 와상환자 밥도소홀~~보호자올때 가식행동 ~~!정부가 관리철저히해야
하헌규 : 공공요양원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양평나이팅게일 : 나이들면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으며 시설 등에 맡겨질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시설을 확충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운영자나 종사자의 올바른 마인드..제대로 된 서비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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